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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성명서] 인격모독과 언어폭력을 일삼는 의장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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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청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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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모독과 언어폭력을 일삼는 의장은 미쳤다.

 

 

전국 시·군구 기초의회 의장 중에 이런 자가 있는가?

5백여 공직자의 대표로 참석한 부군수님께 의장이 윽박지르고, 깔아 뭉개고, 하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1. 과연 의장인가? 동네 양아치인가?

 

2. 이번 회기가 업무보고인지? 행정사무감사인지 구분도 못하는 어리숙함에 참으로 한심스럽다.

 

3. 업무보고 시 의장은 푹신한 의자에 앉고 실과장은 길게는 2시간을 계속 서있게 하여 실과장에 대한 신체적 고통을 주었다.

 

4. 의장은 이러한 막말과 의사진행 만행은 5백여 공직자를 모욕한 것이다.

 

 

인제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이 대응 할 것이다.

 

 

◆ 강원도 18개시·군 노동조합 이름으로 강력하게 규탄한다.

 

◆ 도청 기자 회견

 

◆ 인제군 관내 현수막 게첨

 

◆ 강원일보, 도민일보 등 지역 언론에 게재

 

 

부군수님을 코너에 밀어 넣고 하대하고 막말하는 의장은 도를 넘어섰다. 질의응답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계급장 떼고 내려와라. 9대 하반기 의장 절대 안된다.

 

 

인제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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